El-yCBMC 비전의

2008-07-23

 

우리 El-yCBMC 회원 중에 Joshua 라는 특별한 형제가 한분 있다.  그는 3년전 가델을 같이 하면서 아내가 집으로 이사하고 싶다는 말을 그대로 믿고 앞장서서 나에게는 거의 계획에 없던 이사를 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때에 그가 부동산 자격증을 겨우 따고 처음의 거래물이었다.  이것 때문에도 관심이 없던 나도 울며 겨자 먹기로 집으로 이사하게 것이다.  돌아보면 당시 형제가 앞장서지 않았더라면 성격상 그냥 옛날 집에서 20년을 채웠을 것이다.

 

얼마전 그는 자신이 매주 동내에 중앙일보에 칼럼을 것들을 모아서 책을 출판했다.  자신은 4년전 부터 준비를 해놓고도 뭉기적 거리면서 아직도 출판을 못하고 있는데 그는 완전히 번개불에 콩을 볶아 먹는 속도와 불도저식으로 밀어 부친다. 

 

항상 형제의 추진력을 부러워하던차 갑자기 산호제에서 남쪽으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20에이커의 땅이 매매물로 나왔으니 우리 El-y 들이 힘을 합쳐서 구입을 하잔다.  회장이신 Dr. Do 그의 부인이 보고 오셨고 오늘은 내가 다녀왔다 땅의 주인은 28세의 젊은 청년이었다.  2년전에 경매에서 $200K 구입한 땅을 $370K 요청한다.   여기에 집을 지으려면 Track Home으로 3~4000 sq/ft 집은 $300K 정도이고 우물을 300피트 들어가서 파면 $35K 경비가 소요 된단다.  이럭저럭 $800K 선에서 모든 것을 구입할 있다고 한다.  이것을 20개로 나누어서 각각 $40K 공동 구입하자는 제의가 있었다.

 

이곳은 산호제에서 정확하게 35마일인데 시간은 1시간 걸린다.  산길이 길다.   위치는 HWY 101에서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찾기도 쉽고 또한 길은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길을 따라서 계속 올라오다가 산위에 위치다. 여기에서는 어디에도 없는 Anderson Lake Coyote River 한눈에 들어온다.   보너스로 땅에 속해있는 나무숲 속에는 노루와 멧돼지가 항상 오간다고 슬쩍 꼬신다.  사실 여기 올라오는 길가에 칠면조 암컷이 길가에 서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다.  바로 옆에 있는 집은 시가 $2백만 짜리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