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yCBMC 주최 Team Building 11/4/2005 11/6/2005

 

단체사진

 

 

강사 David Yoon

 

 

Work Shop

 

 

Hotel Lobby

 

Gaylord Hotel/Resort Texas Size Hotel

 

Chuck Lee 북미주 회장님

 

저녁 시간 기다리며

 

호텔 안에서 위를 쳐다보며

 

참석하신 여성회원들 Power Partners

 

들러리 남자 회원들

 

저녁 식사후 호텔 안에 있는 분수대 앞에서

 

저녁 식사

 

저녁 식사

 

식사후 로데오를 향하여 Cowboys and Cowgirls

 

Kevin Lee, Chuck Lee, Sam Hwang yCBMC 적극적으로 후원하는 중심인원들

 

송아지 잡기

 

말타고 권총으로 풍선을 터뜨리는 Cowgirl

 

로데오장 밖에서

 

로데오 클럽 Billy Bob, Texas

 

다음날 강의

 

결신하는 형제와 자매 팀을 위하여 합심기도

 

 

다음 글들은 이번 빌딩에 강사중 한분인 Sam Hwang께서 몇일 전에 강현석 북미주 CBMC대학 총장과의 사귐을 정리한 것이다.

 

 

강현석 회장님과 보낸 1박 2일

By Sam Hwang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일까? 난 이제 그 답을 안다. 답은 바로 만남 (knowing someone)이라는 것이다. 만남이 발전하면 관계 (relationship) 발전한다. 좋은 관계는 바로 행복 (happiness)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그런지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2005년 9월말에 필라델피아에서 CBMC 대학이 있었다. 한 마디로 너무 좋았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강현석회장님의 말씀과 간증이었다. 며칠후의 일이다. 아내가 내게 말을 시작했다. 당신, 혹 강현석 회장님과 일대일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이 없느냐라고 물었다. 난 조금 으아하게 생각하면서 왜 그런 질문을 하느냐고 물었다. 아내는 이렇게 나에게 말했다. 강회장님의 아름다움과 훌륭한 점들을 좀더 구체적으로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좀 가져 보시는 것이 참 좋을 것 같아요라는 것이다. 난, 얼른 눈치를 챘다. 아내의 말의 뒷면엔 지난번 CBMC대학을 통해 아내가 강회장님의 영적 모습속에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본것이 틀림없었다. 난 서슴치 않고 강회장님께 전화를 드렸고 강회장님은 아주 반갑게 전화를 받아 주셨다. 강회장님, 혹 저와 일대일로 1박 2일의 시간을 갖으실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고 나는 이러한 요청을 하게된 배경 설명을 드렸다. 난데없이 갑짜기 그 질문에도 불구하고 강회장님은 차분한 음성으로 제가 해외 여행이 곧 있습니다. 그러니 다녀와서 만나는 편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난 강회장님의 연락을 속으로 기다렸다.

 

월요일 10월 24일이였다. 강회장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그리고 해외 여행이 취소되었고 마침 그 주간에 좀 시간을 내실수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도 반갑고 감사해서 내가 굉장히 바쁜 주간이었지만 난, 나의 스케즐을 보면서 그 주간 수요일과 목요일이 어떠신가 제시했을때 승락을 해 주셨다. 난, 나의 모든 일을 내려 놓고 강회장님과의 만남을 위해 수요일 오후에 뉴욕으로 차를 타고 올라갔다. 강회장님께서는 2년전 yCBMC 모임이 있었던 Guggenheim Mansion에 내 방을 마련해 놓으셨다.

 

강회장님과의 만남을 통해 난 강회장님의 너무도 귀한 모습을 목격했다. 짧은 1박2일의 만남이었지만 난 이번 만남을 통해 배려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집에 돌아오자 마자 아내는 내게 물었다. 강회장님과의 시간은 좋았어요? 난 이렇게 대답했다. 이제 부터 난 강회장님의 이름을 강배려라고 해야 겠어요 라고 대답했다. 정말 그랬다. 같이 시간을 보내는 동안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강회장님의 놀라운 배려의 정신과 삶을 너무도 쉽게 볼수있었다.

 

수많은 배려의 순간, 순간을 다 쓸수는 없다. 특별히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Sunny사모님에 대한강회장님의 배려였다. 나로써는 정말 귀한 것을 내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하는 귀한 순간이었다.

나와 강회장님은 차를 타고 저녁식사를 위해 한국식당을 찾아 나섰다. 식당에 가는 도중에 강회장님께서 차를 잠시 Plandome Country Club으로 돌려달라는 것이었다. 무엇인가 좀 하셔야 될 일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 곳에 도착하자 강회장님께서는 나에게 잠시 차에서 기다려 달라고 말씀하시고 club house쪽으로 가셨다. 그러나 얼마후에 다시 나오셨다. 그런데 내 차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주차장에서 왔다 갔다 하시며 안절 부절하시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얼마후 Sunny 사모님께서 도착하셨다. 후에 설명하시기를 그날 저녁에 Sunny 사모님께서 사모님의 대학 동창들을 모아 모교를 위한 모금파티를 그 곳에서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난 속으로 그런데 왜 남편되신 강회장님이 이 곳에 오셔서 이렇게 안절 부절하고 계실까라고만 생각했다. 알고 보니 강회장님께서 모금파티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는지, 혹 방은 잘 set up되었는지를 확인 하시러 오셨고 또 나중에 알고 보니 생각보다 참석인원이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아셨느지 사랑하는 아내를 격려하시기 위해 잠간 들리셨던 것이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한 장면이었다. 어떻게 이러한 일에 까지 신경을 쓰실수 있을까? 이것은 바로 아내에 대한 배려였다. 이 배려가 바로 강회장님내외분들의 사랑속에 있었던 것이었다. 또 내가 보는 앞에서 강회장님은 Sunny사모님에게 아주 예쁜 뽀뽀를 해주셨다. 정말 닭살 부부였다. 내가 더 놀란것은 우리가 저녁 식사를 마치고 또 수요예배에 참석한 후 늦은 시간에 숙소로 가는 길에 강회장님께서 또 잠시 Plandome Country Club에 들리고 싶다고 하셨다. 이 이유는 Sunny사모님께서 주관 하셨던 그 모임이 잘 되었느지를 확인하시기 위해서였다.

 

난, 속으로 아마 이래서 내 아내가 나를 강회장님과 함께 시간을 보낼것을 제시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관계를 만들어 감에 있어 배려는 절대적임을 난 새롭게 깨닫았다. 배려가 없는 관계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배웠을 뿐 아니라 난 내 자신이 아내에게 너무 배려하지 못했것이 너무도 부끄럽게 생각이 되었다. 배려는 사소한 일에 까지 신경을 써줄수 있은 것을 말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내의 마음의 상태까지 점검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배려가 가능한 것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많은 배려를 아내로 부터 받았지만 그렇지 못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게도 되었다. 불과 강회장님과 만나지 채 한시간이 되지 않아서 부터 이런 것들을 체험하기 시작했다. 결국 나의 어려운 제시를 받아드려 강회장님께서 1박 2일의 시간을 허락하신 것 부터가 나에 대한 배려였다.

 

또, 집으로 돌아오면서 난 나에게 이런 체험을 제시한 아내의 배려가 너무 고마왔다. 나의 영적, 관계적 성장에 신경을 쓰고 있는 아내의 배려에 난 감격할수 밖에 없었다.

 

결론적으로 난 배려의 왕이신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예수님의 배려는 그의 생명을 나를 위해 버리신 것이다. 난 과연 예수님의 배려를 실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