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 CBMC 조찬모임 500

2006 9 7

 

내가 처음 CBMC라는 단체에 참석을 것이 20년이 넘는다.  당시에는 CBMC 무엇이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장사 혹은 사업하는 사장들 끼리끼리 모여서 어울리는 정도의 이미지만 받았다.  바로 A&K Computers 오피스 뒷방에서 시작한 그때의 CBMC 너무나도 멤버들에게 부담이 정도로 많은 회비를 들여서 동부에서 유명한 목사님을 모시고 오고 첫번 조찬기도회를 무슨 계획이었는지 모르지만 100여명 이상을 예상하면서 Red Lion고급 호텔에 장소를 빌렸다. 정작 그날이 다가와서는 겨우 10여명 만이 참석을 하는 바람에 남은Canadian Bacon Togo Box 넣어와서 장장 몇일을 두고 먹은 기억이 난다.  이때 용두사미라는 문장을 확실히 배우는 동기가 되었다.

 

이러한 나의 CBMC인상과는 대조적인 이번 실리콘벨리 CBMC 조찬 500 잔치를 조촐히 치루었다. 외부 강사도 없고, 매주 하는 CBMC 만나 말씀을 가지고 묵상하면서 서로의 사업을 위해서 기도하며, 또한 각자의 전도대상자을 종이에 적어서 수첩에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을 꺼내놓고 기도를 하였다.

 

 

샤회를 보는 John Kim

 

매주 인쇄를 해서 정기적으로 배부되는 주보지

 

항상 즐거운, 그리고 맞는 찬양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가는 Mike Song 예배사.

 

테이블에서 만나 가지고 의견과 묵상을 나누는

 

테이블 리더로서 종합 발표 해주시는 Dr. Herb Rhee

 

메뉴가 1 내내 거의 바뀌지 않는 소세지, 계란, 과일, 주스, 커피 그리고

 

초기 회장으로 수고 하셨고 지금도 매주 참석하시는 Chuck Lee.

 

지난 500번의 모임을 돌이키며 말씀을 부탁했을때 Chuck 대답은 몇시간을는 모잘라요…” 정말로 나누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다.

 

모임을 마추고 다같이 축복의 노래로

 

서로를 축복하며

 

아주 조촐한, 그러나 풍부한 500 잔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