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0, 2007

“진짜 자비량 선교란?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전략 세미나 열려

 

터키에서 전문인 사역자로 24년간 사업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내적 치유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스탄불 김주찬 선교사의 “진짜 자비량 선교란?” 제목의 세미나가 실리콘밸리 El-yCBMC 주최로 지난 1 20일 토요일 서니베일의 우림 크리스찬센터 (대표 백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된 세미나는 1: 잃어버린 땅 (터키의 전반적인 영적 현황), 2: 비즈니스와 교회개척의 성공사례, 3: 비즈니스와 터키 선교전략, 4: 이스마일은 울고있다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에덴이 있었던 곳이며, 일곱교회를 비롯하여 신약 성지의 삼분의 이가 있는 터키가 현재는 이슬람국가가 되어 기독교 복음을 심하게 적대시하는 상황에 대한 역사적, 지정학적 분석에 이어 앞으로 터키를 중심으로한 중동지역에서 물과 기름에 연유한 큰 날의 전쟁 가능성에 대한 고찰도 있었다.  십자군 전쟁 및 유럽의 식민지 시대때 자행된 크리스찬들의 이슬람 탄압에 기인한 뿌리깊은 적개심 등 피해자로서의 터키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으면 그들의 마음에 닿는 선교를 위한 접근을 하기 힘들다고 역설하였다.

 

터키선교의 어려움은 선교하는 사람의 선교에 대한 두려움 (닥쳐올 핍박, 주변의 위협 등) 뿐 만 아니라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겪을 것에 대한 두려움 (주의 사람들의 저주, 가족의 배척, 결혼의 어려움 등)에도 많이 기인한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 안에 있는 내적 상처 및 쓴뿌리를 치유하는 사역으로 점차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다한다.  상처가 치유되어 가정이 회복되고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는 기쁨도 누린다고.

 

선교를 위하여는 먼저 그들의 필요를 파악하여 채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 및 직장을 통하여 그들과 사귀고 친구가 되어 그들과 더불어 살면서 마음을 변화시키면서 육체적, 가정의 회복은 물론 사회의 제도들을 회복하여 건강한 사회로 이끌면서 모든 분야에서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을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선교라 하겠다.  아버지를 잃고 울고있는 이스마엘의 자손 터키인들.  그들에게 물질적인 타락을 주지말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 영원한 생수를 찾도록 해주는 선교를 해야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김 선교사는 부탁하였다.

 

김주찬 선교사는 이스탄불 대학교 (정치학 박사)를 마치고 현지에서 생명수 교회를 개척하여 현지인을 대상으로 내적치유사역과 함께 여행사 및 직물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전문인 선교사이다.  연락처: (408) 316-0255 (이경석) 또는 kyung@akco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