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 티나 조(Joe) 가정

 

나와 같이 케빈도 상당히 엉뚱한 분이다.  오랜 북미주 생활로 한어보다는 영어가 좀 편하면서도 그래도 한국 사람이다 보니 영어와 한어를 오락가락하면서 산다.  평생을 메케닠으로 사업 기반을 굳힌 다음 지금은 거의 은퇴 상태에 들어가 있다.  취미생활은 사냥, 비행기, 오토바이 등등 거의 남자가 해 보고 싶은 것은 골고루 다 경험을 꼭 해봐야 하는 기질이시다.  그의 아내 티나 자매는 거의 2세에 가까운 완전 영어권이다.  요즘에는 BSF에서 co-leader로 활약 할 정도의 높은 성경공부 꾼이다.  이러한 분들을 한인 교회들이 잘 포용하고 협동사역을 해야 하는데

 

티나 자매 옆에 있는 내 배가 상당히 크다. 배를 좀 줄여야 하는데.

이 커다란 배를 유지하게 하려고 점심은 아주 맛있는 비빔국수로 대접 받았다.

저녁은 아주 고급스러운 회 밥이었는데 워낙 촌스런 내가 날 생선과는 거리가 멀어서

 

케빈이 직접 사냥한 곰.

 

얼마 전부터 혼자 배우기 시작한 섹소폰 상당한 수준급이었다.

 

케빈이 소개시켜 준 마이크 변호사의 오토바이.  언젠가는 나도 오토바이 한대 확 사 버릴 계획이다. (아내 몰래. Or 허락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