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향해서

 

워낙 비행기 타기를 싫어하다 보니, 비행기를 타는 날을 아주 저기압 plus 멍청이다.  때문에 볼일이 있으면 하루 일찍 도착을 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아내가 공항에 데려다 주었는데 틀림없이 Air Canada를 예약했는데도 정작 공항에 가니까 다른 항공사로 바뀌었단다.  그것도 국제항공이 아니고 국내선 타는 곳으로 가란다.  한참 걸어서 도착을 해보니 공항에서만 30분을 헤매고 다닌 것이었다.  일찌감치 나왔기에 망정이지 늦을 뻔 했다.

 

  

Air Canada 에서 United Air 바뀌었는지는 아직도 확실치 않으나 아마도 손님이 별로 없으니까 합병하는 식?

  

이륙하면서 사진, 오른쪽에 있는 Candlestick Park.  SF 49erSF Giant 가 사용하던 구장이다.

  

San Francisco Oakland를 잇는 Bay Bridge와 가운데 있는 보물섬 (Treasure Island)

   

먼 거리에 금문교 (Golden Gate)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