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 Global CEO
강사:
본문: 창 47장 37~43절
서론: 바로
왕이 요셉을 인정하고, 모든 것을 맡기고 총리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구절들… 왕이 요셉을 임명하고 그 나라의 모든 것을 관리(Manage)
보디발의 총 집사 before
he was made to be the prime minister.
모든 것, except the wife of the Master. 아내를 뿌리치고 감옥살이. While he was in prison, this became the
window of opportunity to advance to his next job.
본론: How did
this all happen?
Joseph never lost
his dream and kept on pressing on toward his calling.
어린 소년으로 종으로 팔려서 – 아마도 힘든 삶. Even in the midst of all these, he never
lost his dream. W/O such a dream,
he may have lost his hope. This all
happen in his late teens or early twenties.
이러한 신임이 어디서 왔나?
1. 성실한 요셉
잠시는 누구도 노력하고 열심, however, for long run, it is easier
said than done. 특히 감당키 어려운 상황에서는.
요즘 힘든 상황에서도 Just like 요셉, we
are to be faithful.
2. 정직한 요셉
In God’s eyes, Joseph was 정직. Even to the point of entrusting Joseph
of everything. 신용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님. 성실, 실력,… 신용.
먼저 주인, 감옥 간수, 같은 동료 죄인들…. 등등
아름다운 주인의 아내를 피하여 도망가다가,
3. 아이디어로 승부한 요셉
바로의 꿈을 해석 plus 7년 7년의 idea를 제시
1/5씩 세금 – 각 성에 모아두라.
(note: this was the very first mention of a tax in history – was this good? There are lots of
debate around this matter)
어떤 시기와 어떤 item을 가지고 business 를 run 하는가?
문제는 이것을 판단 할 수 있는 지혜, 이것이 결정적인 요서 랙 any successful business. 요행심을 가지고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남의 item 을 가지고 다 지나간 (한
물 건너간) 때에 하면 no wonder that 망하지
– 다른 사람까지도.
나라를 이끌어갈 정도의 사람은 ….
4. 고난과 어려움응 잊고 사는 CEO
장남 – 무낙세 – 옛 문제를
잊고 하나님이 나에게 임하셔…
차남 – 에브라임 – 하나님이
나의 수고한 땅에서 은혜 주셨다.
고난을 극복하고 잊어버리며, 좋은 일을 기억하며
(modern
day –
power of positive thinking) – this was not the case of 요셉. He was truly thankful of ….
He was able to do this because Joseph knew that God
was the author, and operator as well.
결론: We are
to be like Joseph, especially CEO
Paramount, Formost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형통하리라는 FACT 39장 1절
어디를 가던, same situation that Joseph was with God.
부자는 하늘에서 낸다.
하나님이 형통케 하여
Grace of God was with Joseph